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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질 자신 없다"... 女 쇼트트랙 계주, 8년 만의 金 탈환 출격 [2026 밀라노]
[파이낸셜뉴스] 기다림은 끝났다. 대한민국 선수단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길 '확실한 카드'가 뜬다. 전통의 효자 종목, 여자 쇼트트랙 계주가 8년 만의 정상 탈환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심석희(서울시청), 김건희(성남시청) 등으로 구성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19일 오전 5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3000m 계주 결승에 나선다.이번 결승전은 사실상 한국의 '독무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그만큼 대표팀의 기세가 매섭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며 조 1위로 결승에 안착했다.특히 '여제' 최민정의 컨디션이 절정이다.최민정은 준결승 당시 두 차례나 환상적인 역전 레이스를 선보이며 "역시
2026-02-17 23: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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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기다림은 끝났다. 대한민국 선수단에 두 번째 금메달을 안길 '확실한 카드'가 뜬다. 전통의 효자 종목, 여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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