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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 겨우 빠져나왔다"...아랫집 불에 날아간 전재산 '막막'

korean top crime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30일 발생한 경기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화재로 중년 부부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가운데, 불길이 직접적으로 치솟은 바로 위층 주민이 씻을 수 없는 정신적·재산적 피해를 호소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해당 아파트 15층 거주자의 자녀라고 밝힌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의 부모님은 이 아파트에서 20년 넘게 생활해 왔으나, 14층에서 시작된 이번 화재로 인해 가구와 옷가지 등 모든 가재도구가 전소되거나 심하게 그을려 사용할 수 없게 됐다. A씨는 "부모님이 처음으로 장만하신 집인데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으셨다"며 "누군가는 일부라도 건질 수 있을 거라고 했지만, 실제로 가보니 건질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고 처참한 현장 상황을 전했
2026-05-04 23: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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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난달 30일 발생한 경기 의왕시 내손동 아파트 화재로 중년 부부가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가운데, 불길이 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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