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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배현진 중징계에 내홍... 친한계·소장파 "선거 앞두고 자해 행위"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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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 '당원권 1년 정지' 징계를 결정한 것을 두고 14일에도 친한계·소장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장동혁 대표는 독립기구인 윤리위의 원칙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장 대표 측에서 윤리위 결정을 두둔하면서 당내 계파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당내 소장파 모임인 '대안과 미래'도 입장문을 내고 "선거를 앞두고 통합해야 할 당이 계속 '마이너스 정치'를 하는 것은 스스로 패배의 길을 택하는 자해 행위"라며 "지금 당원에 대해 진행되는 모든 징계 절차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26-02-13 17: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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