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김수민이 미국 로스쿨 졸업 소식을 전했다. 김수민은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늘 졸업식 했습니다. 마침 오늘은 둘째 두 돌 생일이기도 했어요. 시간이 빠르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졸업식 현장에서 가족들과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김수민의 모습이 담겼다. 학사모와 가운을 착용한 김수민은 남편, 두 자녀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검사 남편과 사랑스러운 아들, 딸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김수민은 '지난 1년간 헌신해준 남편, 열렬히 응원해주시는 양가 네 분의 부모님 감사합니다'라며 '곧 돌아갑니다. 한국에서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귀국을 예고했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 2018년 만 21세의 나이로 SBS에 입사했다. 당시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로 주목받았다. 2021년 퇴사한 뒤 검사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수민은 지난해 UCLA 로스쿨 합격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미국 생활을 이어왔으며, 남편 역시 김수민의 유학 생활을 위해 휴직한 사실이 알려졌다.
2026-05-17 22: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