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상황에서 원유 등 물류 유통을 위해 이란과 해협 통과를 위한 거래를 할 경우 국적과 무관하게 미국의 제재를 받게될 거란 경고다. 이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봉쇄 작전의 일환으로 미 해군이 이란과 관련한 유조선을 나포한 것을 '해적과 같은 수익성이 높은 사업'이라고 언급하며 논란이 확대되고 있다. 더구나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장기 교착 상태에 접어든 상황에서 미국이 이란의 해협 봉쇄에 맞선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 조치를 지속할 방침을 밝히면서 호르무즈해협의 통항이 언제 재개될지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 트럼프,도널드 트럼프,해적,호르무즈,봉쇄,나포,유조선,이란,이란전쟁,중동전쟁,미국,백악관
2026-05-02 20: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