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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정식 감독 '1순위 후보' 등극...'HERE WE GO' 컨펌, "가장 유력한 후보→가능성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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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이클 캐릭 임시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정식 감독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맨유는 이번 시즌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극심한 부진을 겪으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위에 머물렀다. 성적 부진에 더해 보드진과의 갈등까지 겪은 아모림 감독은 결국 경질됐다. 아모림이 경질된 후 대런 플레처 감독대행을 거쳐 캐릭이 임시로 지휘봉을 잡았다. 부임 초기에는 우려의 시선이 지배적이었다. 지난 2021-22시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경질 직후 맨유 감독대행 기간에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미들즈브러 지휘봉을 잡고는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캐릭은 실력으로 증명했다. 최근 13경기에서 9승 2무 2패라는 경이로운 성적을 거두며 팀을 리그 3위로 점프시켰다. 이로써 맨유는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이 유력해졌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캐릭의 정식 감독 부임설이 탄력을 받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각)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캐릭이 맨유의 차기 정식 감독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로마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캐릭은 맨유의 정식 감독으로 계속 활동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확실하다. 캐릭이 합류한 뒤 맨유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맨유는 안도니 이라올라 본머스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국가대표팀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전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감독 등 여러 후보군을 검토 중이지만, 캐릭이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로마노는 "맨유 내부에서는 여전히 진행 중인 절차가 있다. 하지만 내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캐릭이 맨유에 남아 정식 감독을 맡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강조했다.
2026-05-02 2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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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이클 캐릭 임시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차기 정식 감독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맨유는 이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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